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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왕님의 사업 스타일 더보기
제4의벽을 남발하던 한국만화의 최후 마침내 캐릭터가 작가한테 배역교체 요청까지 더보기
데스 스트랜딩은 게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머임 더보기
???:민주주의 사회가 왜 필요한 지 모르겠네요... 듀얼로 결정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아니 투표로 듀얼리스트를 선출하는 게 맞다 더보기
(포켓몬) 금선이와 알.Manhwa 내 주인 금선님에겐 너무 이른 상식인 것이와요. 마릴 마릴 더보기
사촌형한테 고백 안 한게 있음ㅋㅋ jpg 더보기
관우의 머리를 보고 충격받은 조조 오오! 더보기
오늘의 소설속 용어알기 - 핍진성 핍진성(逼眞性) 가까울 핍, 참 진, 성품성 즉, 진실에 얼마큼 가까운지 판단하는 기준이다. 해당 내용이 작품에서 말이 되는지를 판단할때 핍진성을 말한다. 센세! 근데 그건 개연성아니에요? 오, 냥식아. 그게 작성자가 쓰는 이유란다. 핍진성을 잘 몰라서 사람들이 개연성으로 퉁치는거지 개연성은 말그대로 사건의 인과관계가 제대로 표현되었는가를 따지는거란다. 예를 들면 유세이의 브루노전에서 유세이가 하이퍼싱크론 뽑고 좋아하는 장면이지. 이제껏 유대를 중시해왔던 캐릭이 지금 친구랑 죽음의 혈투를 벌이는데 이긴다고 좋아하니까 캐릭터성이 파괴된거지. 이경우에는 개연성이 떨어진다고 해 반면에 핍진성이란건 작품의 세계 안에서 그 행동이 세계관 설정을 박살내는가 아닌가를 따진다. 예를 들면 반지의 제왕에서 간달프가 마법..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