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거부, 현금고집, 불친절로 악명높은 뉴욕의 133년 스테이크 맛집의 콧대를 무너뜨림.
매출이 줄자 자존심 때문에 차마 할 수 없었던 배달서비스까지 시작(음식가격은 2인분에 약 14만 3천6백원, 배달비 별도)
'유머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실화) 어제 밤 10시에 아빠 한테 드립치다 쫒겨날뻔한 썰 (25) | 2020.05.23 |
---|---|
" 니가 이 테이프를 볼때면 아마 난 이 세상에 없겠지 " (21) | 2020.05.23 |
일본제국 시절 잘못한 것은 일제의 높은사람들만 이라는 주장을 (119) | 2020.05.22 |
미군에게 사탕이 보급된 이야기 Manhwa (55) | 2020.05.22 |
일본 제국 실세의 입을 다물게 만든 안창호 (29) | 2020.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