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의 최종장 한 중 일 바둑대회에 나타난 한국인 고영하
주인공이 대리랭 쳐도 못이긴다며 도발하고 감
대리랭 하던 주인공에게 왜 바둑두는지 물어봄
천년전 바둑과 지금 바둑은 이어져 있다고 증명하고 싶었지만 개발린 주인공
중이병 걸린 주인공에게 질려버린 고영하
그리고 그 말이 의미하는 바를 캐치해내는 중국기사 양상추
우승은 한국이지만 조명은 모두에게 비춰지며 마무리
양상치의 알파고 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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