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일본정부가 주장해오던거 하나씩 실증으로 논파되고 있음

1.pcr검사수 늘리면 의료붕괴 와서 떼죽음 당한다고!!!

에이슈 종합병원에 이어 오늘 게이오 대학병원 의료진 집단감염 확인됨 대형병원 또 하나 날라감

 

2. 일본인은 BCG(일명 불도장)주사 전국민이 47년대부터 맞았기 때문애 안걸린다고!!

현실은 일본 전국 최대 하루 3000건의 검사중 오늘 3~500건 확진판정 예상

 

3.일본은 세계 최대의 CT 보유국. 오진율 높은(?) PCR검사따위 안해도 된다고!!

현실은 한신 타이거즈 선수 CT촬영후 단순 감기 진단. 이후 접촉자 5명 확진판정

 

4.일본의 전염경로는 적다. 즉 검사수가 적어도 충분하다고!!

현실은 억대 연봉의 셀럽인 시무라켄이 발열 일주일도 안되 사망

 

5.춍 과는 달리 일본에는 밀폐된 공간에서 이벤트가 일어날 일이 없어 자숙하면 충분해!!

현실은 일본은 세계 유수의 공연문화 대국. 이미 2월달에 관동권에 살던 확진판정자가 

후쿠오카 대형 아레나 콘서트 방문 확인됨

 

6.일본엔 아비간이 있다고!! 중국 의료진도 초기증상엔 효과가 있다고 얘기해 줬다고 !!

현실은 오늘 미국 정부가 중국의 통계는 모두 가짜라고 선언함. 

중국측 의료데이터는 모두 가짜일 가능성 백퍼

 

뭐 대충 이정도임. 더 파고들면 걔네가 정신승리하는 논리 더 많음